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사르미제게투사(위험) ==== ||<-3>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63168_55e1a5a203aa9.jpg|width=100%]] || ||<-3> 브리핑 || ||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363168_55e1a5a246134.jpg|width=100%]] || [[파일:external/pds27.egloos.com/b0363168_55e1a5a2dcc2f.jpg|width=100%]] || [[파일:external/pds27.egloos.com/b0363168_55e1a5a325e73.jpg|width=100%]] || || 원주민 지역 1 || 원주민 지역 2 || 원주민 지역 3 || ||<-3>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63168_55e1a5a360809.jpg|width=100%]] || ||<-3> 어마어마한 수출대금. 무기거래만으로도 이렇다. || 부제 : 오지 목표수치 : 인구 6000 번영도 50 지지도 50 문화등급 60 평화등급 55 북쪽 지방의 도시로 [[다키아]]의 수도. 현재는 [[루마니아]]에 속한다. 유일한 물이 중앙에 위치한 호수 하나뿐이다. 위치로만 봐도 북쪽과 동쪽 지역에 의해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그런 만큼 적의 침공은 장난이 아니다. 주요 적군은 고트족 전사이며, 국부적인 반란에 의해 침공하는 야만인 적들도 대규모다. 중간에 고트족과 야만인들이 협공해서 쳐들어오기까지 한다. 적을 막아내는 데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요구수치는 좀 낮은 편이지만 절대 쉽지 않다. 인구는 적지만 북쪽 지형임에도 불구하고 맵이 좁으며(북쪽 지형은 밀 2배 생산 패널티가 있어서인지 보통 넓게 지정되어 있음.) 그나마 조금 있는 경작지조차 철거가 불가능한 원주민 지역, 암석 지대가 있어 마을 확장이 곤란하다. 초반부터 빨리 군대를 양성하고 수출품은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재정 확보를 하여 빠르게 확장을 해야 할 것이다. 고트족은 첫번째 침공부터 대규모 단위로 오기 때문이다. 고트족 중에서도 특히 기마병은 원거리에 강하지만 접근전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군단병을 필히 양성해야 한다. 황제의 군대 요구도 두번 있는데 첫번째는 중규모, 두번째는 대규모 단위로 침공해온다. 그리고 루테티아와 마찬가지로 두번째 황제 요구에는 파견나간 군단이 돌아오기 전에 고트족이 쳐들어온다. 여기에서 빡치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시저3 AI 특성상 야만인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군단을 공격한다. 문제는 파견보낸 군단은 시스템상 맵 바로 바깥에 있을 뿐이고 그냥 파견이 끝날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도록 처리된다. 그리고 쳐들어온 고트족 전사는 '''바로 옆의 파견나간 맵 바깥의 군단을 공격한다.''' 화살로 뿅뿅뿅 쏘면서 파견나간 3~4개 군단이 갈리는걸 보면 맵 재시작 버튼 누르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수많은 침략을 버텨내며 온 미션 최후반이기 때문에 그러기도 어렵다(...). 방법은 피해를 감수하고 남아 있는 군단병을 개돌시키던가, 투창병 컨트롤로 어그로를 끌면서 조금씩 병력을 유인하는 방법. 이것도 잘못하면 멀리 달아난 투창병 쫓아가는걸 냅두고 바로 파견나간 군단을 때리기 때문에 적절하게 치고 빠져야 한다. 그렇게 3~4달 정도 버티면 돌아온 군단병이 맵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역관광 보내버릴 수 있다. 주요 수출품목은 가구와 무기이다. 여기는 자원이 풍부해서 독하게 마음먹고 하면 엄청난 양의 가구와 무기를 쏟아낼 수도 있다. 자금이 빡빡한 론디니움보다는 훨씬 재정 확보가 쉽다. 이 미션도 론디니움과 마찬가지로 로마의 임금수치가 미친듯이 올라가지만 수출품목이 비싼 가구와 무기이고, 원주민 마을 회관도 3개나 있기 때문에 수출만 잘 해도 돈 걱정은 전혀 안해도 된다. 원주민이 사가는 물품은 일반 무역하고는 달리 수출량 제한도 없기 때문에 1년에 많게는 50개이상 수출도 가능할 정도로 사실상 귀족주택이 없어도 적자를 보는 일이 별로 없다. 물론 귀족주택이 없다면 번영도 조건을 맞추려고 인슐라이 급의 고급 주택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만. --근데 원주민한테 그렇게 무기를 막 팔아도 되는건가?? 반란 일어나면 통치자 책임-- 마지막 미션이 워낙 쉬워서 만약 위험한 지방만 선택하는 유저라면 이 미션이 사실상의 최종 미션이 된다. || [youtube(0FpIVmU-oG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